넷플릭스 추천 영화 -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 스토리 (4)

넷플릭스 추천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스토리 (4)

 

 

스토리 (1)

[넷플릭스 추천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 스토리 (1)

스토리 (2)

[넷플릭스 추천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 스토리 (2)

 

스토리 (3)

[넷플릭스 추천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 스토리 (3)

스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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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하프 중위는 마음이 무너지려고 한다.

 

자신이 무고한 시민들을 다 구해주려고했으나

 

드론 미사일로 주변이 초토화 되자

 

많은 민간인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첫 장면에서 하프 중위가 쏜 미사일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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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대위가 코드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알자

 

하프 중위는 안심한듯 했지만

 

자신을 왜 이런일에 끌어들였는지 무척이나 화났는지

 

리오 대위에게 자신을 왜 데리고 왔는지

 

알려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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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중위는

 

그래도 로봇인 리오 대위에게

 

지금하는 임무를 중단하고 기지로 복귀하자고 명령한다.

 

하지만, 리오 대위는 사람인 하프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이 가려는 길을 간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하프가 위치 추적기인줄 알았던 미군 안전장치를 제거 해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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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프 중위는

 

리오 대위에게 항복한다.

 

리오 대위의 진짜 꿍꿍이는 뭘까?

하프 중의는 리오 대위에 의해서 어딘가에 버려졌다.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 잡혀간다.

 

그 누군가는 바로 저항군의 소피아였으며

 

소피아에 의하면 코발은 아직 죽지 않았고

 

리오는 저항군을 위해 핵무기를 얻어 줄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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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근데 소피아 말과 다르게

 

리오 대위는 빅토르에게 찾아간다.

 

리오 대위는 빅토르에게 핵미사일 위치를 물었고

 

빅토르는 자기가 알려주면 뭘 줄꺼냐는 말에

 

살려는 주겠다고 한다.

 

그러자 빅토르는 리오를 보면서 비웃는다.

이때 하프 중위와 소피아는 리오 대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하프 중위는 소피아에게 

 

리오 대위는 자신이 핵미사일을 갖을 것이며

 

핵 미사일을 미국에 쏠꺼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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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코발은 리오와 협상을 하려 했지만

 

리오는 빅토르가 이전에 자신에게 스나이퍼를 보낸 것을 굉장히 기분나빠하면서

 

빅토르와 싸우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리오 대위는

 

순식간에 빅토르 코발과 그 부하들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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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중위는 소피아에게

 

리오 대위가 쏜 핵미사일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을지 상상해보라 했지만

 

소피아는 자신이 당한게 많았는지

 

진지하게 아래와 같이 말한다

 

"미군이 부차적 피해를 알 수 있을 정도"

 

그러면서 이제 하프 중위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서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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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대위는 결국 핵미사일 위치를 알아낸다.

하프 중위는 걸어서 미군 캠프까지 간다.

 

이 곳에서 엑하트 중령을 만나 리오 대위의 계획을 알린다.

 

 

하프 중위는

 

리오가 크라스니군과 저항군을 이간질하고 있다며

 

핵미사일을 실제 존재하고

 

리오는 핵미사일을 미국 본토에 쏠거라고 엑하트 중령에게 말해준다.

 

하지만 그들은 잘 못 믿는 표정이다.

 

어쨌든 엑하트 중령을 설득시키고

 

드디어 하프가 일같은 일을 하려고 한다.

 

첫번째 하프의 미션은

 

드론 조종사 친구에게 부탁하기

 

부탁 내용 :

 

러시아 상공 무인 드론기를 이용하여 리오 대위가 타고간 차를 쫓아 주기.

그렇게 리오 대위의 행방을 알아냈고

 

하프 중위는 엑하트 대령에게 자신이 망친 일을 해결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고 한다.

 

그렇게 엑하트 대령은 하프 중위에게 무기와 차를 주고 임무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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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의 두번째 미션

 

리오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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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가 도착한 곳엔 이미 리오가 도착하여

 

러시아 군인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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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는 결국 핵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해

 

키를 엑세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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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리오는 누군가가 왔다는걸 알았는지

 

하프가 등장하자 마자 하프를 잡고 목을 조른다.

하프는 여기에서 당연히

 

리오에게 지지만

 

리오는 바보 처럼 하프를 죽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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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는 결국 핵미사일을 발사하는 버튼을 눌렀고

 

5분 뒤에 발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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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오가 기적적으로 기절상태에서 깨어난다.

 

거의 기절하고 1분만에 일어난 것 같다.

 

리오가 이렇게 약했던 것일까 아니면 하프가 강한것인가.

하프는 엑하트 대령에게 받은 총을

 

리오에게 오지게 쏴댄다.

그렇게 리오를 제압하고

 

하프는 핵마시일 발사를 멈추려했지만 리오는 이제 끄지 못한다며

 

포기하라한다.

 

그러면서 하프와 리오는 말을 주고 받는데

이때, 하프는 왜 리오에게 핵을 쏘느냐고 묻자

 

리오는 자신을 만든 미국이 또다른 자기를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껏 싸워 왔다고 한다.

 

자기가 있다는 것이 바로 전쟁이 끝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그렇게 하프는 리오에게 설득되려고 했으나

 

하프는 자기 생각엔

 

인간은 아직 재생 능력이 있다면서

 

베일에게 30초 후에 미사일을 발사하라고한다.

그렇게 미사일을 발사한 베일

 

하프는 과연 살아 남았을까?

하프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영화에서 보도록 하자.

 

1시간 44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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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스토리는 여기 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시간 때우기 좋았던 영화입니다.

 

에이아이가 혼자서 생각하면

 

인간이 생각했던 것보다 다르게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긴 그런 영화였습니다.

 

에이아이는 사람보다 똑똑하고 생각하는 범위가 넓다보니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세로운 방식으로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 나온 에이아이인 리오 대위는

 

미국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했죠

 

아무튼 리오는 죽었습니다.

 

인간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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