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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선물하기 좋은 책

[야근맨의 선물] Fallout 4 아트 북 선물받은 후기!

by 블랙브라민 2021. 7. 28.

The ART of Fallout 4

아트북 폴아웃 4

선물로 받은거 간단한 후기 남기기


집앞에 와있는 알 수 없는 상자

이것이 무슨 박스일까 열심히 보던 중 일단 열어보기로 한다.

알고보니 이 상자는 야근맨님이 주신것♡
https://youtube.com/user/wuwangkgoodk

야근맨 - YouTube

www.youtube.com


포장도 아주 소중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1차 포장을 뜯으니 아래와 같이 2차 포장이 되어 있었고

그 안에는 다시 뾱뾱이로 아주 잘 감싸져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 제품에는 비닐로 커버 되어 있어서 스크레치 하나 나지 않게 보내주었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영롱한 모습을 보여주는 fallout 4 아트북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다.

전에 위쳐 3 아트북을 산적이 있었는데 이 것보다 얇았던 것으로 기억하기에

역시 베데스다가 이런건 또 신경써서 만드는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뒤에보면 두개 비교한 사진 있긴함 ㅇㅇ.


첫장에 저 fallout4 라는 글자부터

나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어서 뒷장을 펼쳐보자.

하나하나 다 열어보긴 힘드니깐 랜덤으로 열어보도록 하겠다.


그림들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그림들 사이사이에 글씨가 작게 적혀있는데

제대로 읽어보진 못했지만 게임 속에서 나왔던 아이템들의 디자인과 관련된 생각과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설명하는 글들이 많았다.


아래 오른쪽과 같이 일러스트의 설정과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설명을 하고 있다.

뒷쪽으로가면 아래와 같은 게임속에서 등장한느 포스터들도 많이 있다.

정말 fallout 시리즐르 좋아한다면 꼭 소장해야하는 아트북이다.

게임을 마치고 이 아트북을 보고 있으면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좋다.


CD 프로젝트의 위쳐 비주얼 히스토리 북과 폴아웃 4 아트북을 비교해보자.

위쳐 히스토리 북은 이름 그대로 히스토리 북이기 때문에 글이 많다.

위쳐 세계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공부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그리고 그림들도 많이 들어가 있다.

내용 면에서는 위쳐 히스토리 북도 굉장히 좋다.

보고있다보니 fallout 4 아트북과 위처 히스토리북을 비교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고

두 책의 만들어진 목적이 다르기에 비교는 그만해야겠다.


아무튼 재밌게 했던 그리고 아직도 더 즐길거리가 많은 fallout 4 아트북을 선물로 받아 굉장히 행복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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